마이크로소프트는 13일 레드몬드 본사 등 회사 전체에서 수천 명의 직원을 해고한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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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레드몬드 본사 캠퍼스 모습 |
시애틀타임스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얼마나 많은 직원을 해고할 계획인지 공개하지 않았지만 대변인은 전체 직원의 3%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전 세계 직원이 22만 8,000명에 달하기 때문에 이번 해고 조치는 6,800명 이상이 회사를 떠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회사 대변인은 "우리는 역동적인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회사와 팀을 가장 잘 포지셔닝하는 데 필요한 조직 변화를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감원은 마이크로소프트가 10,000명의 직원을 감원한다고 발표한 2023년 이후 최대 규모다. 2023년에도 3,000명 이상의 시애틀 지역 마이크로소프트 직원이 해고된바 있다.
그 이후로도 정리해고가 이어졌지만 대부분 소규모 인력감축이었다. 회사는 감원 숫자를 확인하거나 어느 부서가 주 대상인지에 대해서는 공개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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