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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07/10  JoySeattle
아찔한 사고에도 '운전자 무사'

Photo courtesy of Washington State Patrol


벨링햄 동쪽의 데밍에서 앞서가던 트럭에 길게 늘어진 나무더미를 뒤따라가던 승용차가 들이받아 앞 유리창을 뚫고 들어오는 아찔한 사고가 일어났지만 다행히 운전자는 무사했다. 10일 오전 9시 45분경 마운트 베이커 하이웨이에서 스테이션웨건에 타고 있던 부부가 트레일러에 27피트 길이의 나무를 십여개 싣고 가던중 에버슨 고셴 Rd.로 진입하기 위해 속도를 줄였으나 뒤에도던 캠리 승용차가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트레일러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나무더미가 앞 유리창을 뚫고 안으로 깊숙히 들어오면서 여성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인근 세인트 조셉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테이션웨건 운전자는 사고 당시 속도가 25마일에 불과했다고 진술, 경찰이 뒤따라오던 캠리가 속도를 줄이지 못한 이유에 대해 조사중이다.


Photo courtesy of Washington State Pa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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