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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5/07  조이시애틀뉴스
피어스카운티 집값 '폭등'

타코마에서 매물로 나온 주택. 가격은 42만5천달러 (Photo: Redfin)


피어스카운티는 최근에 팔린 주택의 중간가격(median price)이 50만달러에 이를 정도로 집값이 폭등하고 있다. 


지난해 카운티에서 거래된 주택의 중간가격은 40만5천달러였다. 즉 일년새 가격이 20% 이상 폭등한 셈이다.


노스웨스트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NWMLS)에 따르면 지난달 피어스카운티 주택시장은 본격적인 이사철을 맞아 매물이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가격이 크게 뛰었다.


현재 피어스카운티의 중간가격은 킹카운티(83만달러)와 스노호미시카운티(67만5천달러)에 이어 워싱턴주에서 세번째로 높다.


카운티의 매물은 작년 이맘때에 비해 거의 47% 줄었다. 현재 진행중인 계약은 일년전에 비해 22.67% 늘어난 가운데 남아있는 매물이 한달분도 채 못된다.


다행히 최근들어 매물이 서서히 늘어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3월달에 1,589채이 신규 리스팅된데 이어 4월에는 1,738채가 나왔다.


카운티의 콘도 가격도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일년전 26만9,750달러였던 콘도 중간가격이 지난달에는 33만5,950달러로 치솟았다.


타코마-긱하버 리멕스부동산의 딕 비슨 매니징 브로커는 "매물이 팔려나가는 기간이 지난 40년래 가장 짧다"면서 "10여년 전의 주택시장에 거품이 일때도 이렇지는 않았다. 당시에는 매물도 충분해서 바이어들에게 선택의 여지가 있었지만 지금은 전혀 그렇지가 않다"고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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