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4.7.25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56732
발행일: 2024/07/09  조이시애틀뉴스
워싱턴주, 폭력범죄 줄고 증오·차량 범죄 늘어

9일 발표된 연례 워싱턴주 범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반적인 폭력 범죄는 감소했지만 증오 범죄와 차량 절도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주 전역의 경찰국 등 225개 사법기관에서 워싱턴 셰리프국장·경찰국장 협회(WASPC)의 워싱턴주 통합범죄보고프로그램에 보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이에 따르면 살인, 폭력 및 재산 범죄의 비율이 주 전역에서 다소 줄었다. 지난해 발생한 살인 사건은 총 376건으로 2022년보다 5.8% 감소했지만 2019년에 비해서는 무려 87% 증가한 수치다. 

살인 등 폭력 범죄는 약 5.5% 줄었으며 절도 등 재산 범죄도 11.9% 가량 감소했다.

증오 범죄는 6% 증가했다. 인종 증오와 함께  인종, 종교, 장애, 성별 또는 성 정체성 관련 증오 범죄가 가장 빈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유니뱅크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