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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7/29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6일 연속 폭염은 '사상 처음'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오는 일요일(31일) 낮 최고기온도 91도로 예보돼 시애틀의 장기 폭염 기록을 깰 것으로 전망된다. 

일요일에도 90도를 넘을 경우, 6일 연속 90도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시애틀 국립기상청의 다나 펠튼 예보관은 "무덥고 견디기 어려운 날씨가 계속될 것"이라며 "금요일에 94도, 토요일에 94도 그리고 일요일에 91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펠튼은 가정이나 근무지에 에어컨이 없는 경우도 많아 우려가 된다며 퓨젯 사운드 지역에서 이전에도 2~3일 그런적은 있지만 지금과 같이 위험하고 전례 없는 폭염이 6일째 계속된 경우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렇게 폭염이 이어지는 날씨가 우려스럽다"고 언급한 펠튼은 "작년에 100도가 넘는 날씨로 많은 문제가 발생했다. 사망자가 나오는 등 노인 등 취약한 주민들에게는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내주에는 기온이 뚝 떨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 최고 기온은 78도로 예상되며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의 기온은 70대 중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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