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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17  조이시애틀뉴스
스노호미시카운티 집값 '급등'

린우드에서 매물로 나온 단독주택. 리스팅가격은 99만5천달러. (Photo: NWMLS)

요즘 린우드의 주택 매물을 검색해보면 어지간한 주택은 100만달러가 넘는다. 린우드·머킬티오·에버렛 등 스노호미시카운티의 주택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16일 카운티 감정국에 따르면 2023년도 재산세에 반영되는 카운티의 주택 감정가격이 평균 28% 상승했다. 

린다 헬리 감정국장은 "우리의 전문가팀이 스노호미시카운티 주택의 가치를 정확하게 감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주택시장이 큰 폭으로 올랐기 때문에 이를 반영하는 감정가가 책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재산세가 대폭 인상될 것으로 우려하는 주민들에 대해 헤더 토마스 스노호미시시 행정관은 "지난해 집값이 폭등했지만 상한선이 있기 때문에 2023년 재산세가 그만큼은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감정가는 부동산 판매가를 반영한다. 카운티 감정국은 노스웨스트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 자료를 인용, 2021년 1월 2일에서 2022년 1월 1일 사이에 카운티 단독주택과 콘도의 중간 가격이 27.09% 뛰었다고 밝혔다.

감정국에 따르면, 카운티의 집값이 적어도 20% 이상 오른 가운데 먼로, 그래닛 폴스, 노스쇼어, 대링턴, 스노호미시, 이덱스 등 교육구 지역은 30% 이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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