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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5/16  조이시애틀뉴스
워싱턴주 자야팔 연방하원의원 '코로나 확진'

프라밀라 자야팔 연방하원의원(민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워싱턴주의 프라밀라 자야팔 연방하원의원(민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원 진보 코커스를 이끌고 있는 자야팔 의원은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날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을 알렸다. 

그녀는 "현재 독감과 같은 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CDC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상태에서 근무 중"이라며 "백신 2차례와 함께 부스터샷도 2번 맞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자야팔 의원은 아직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맞지 않은 사람들은 서둘러 접종할 것을 권고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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