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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5/12  조이시애틀뉴스
피어스카운티서 '조류 독감' 확인

Photo: CDC

피어스카운티의 한 주택 뒷마당에서 키우는 닭에서 '조류 독감'으로도 알려진 치명적인 조류 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고 워싱턴 주 농무부(WSDA)가 11일 밝혔다. 

'병든 닭 핫라인'을 통해 갑자기 닭 여러마리가 죽었다는 신고를 접수한 당국은 주인에게 필요한 생물보안 조치를 취하도록 요청했다. 

WSDA에 따르면 우리에는 칠면조, 닭, 공작새, 오리, 물새 등을 함께 키우고 있어 모두 조류 독감의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워싱턴주내 3개 카운티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HPA1)가 확인되었다. 주 전역에서 모두 여덟 건의 추가 사례가 조사되고 있다고 밝힌 당국은 즉각적인 공중 보건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야생동물 관리 당국은 지난 5일 주 서부의 스티븐스카운티 룬 레이크에서 대머리 독수리 그리고 왓컴카운티의 캐나다 거위가 치명적인 조류독감 변종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확인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조류 인플루엔자는 직접 접촉이나 배설물 오염, 공기를 통한 전염될 수 있고 이에 감염된 닭은 90~100% 치사율을 보이며 여러 장기에 영향을 미치고 통상 48시간 이내에 죽게 된다.  

WSDA는 조리된 달걀을 먹어도 인체에 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농장에서 오염된 계란을 옮기는 과정에서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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