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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3/14  조이시애틀뉴스
'이소연 와인' 출시한다....우주비행 기념 이벤트


시애틀 지역에 정착해 살고 있는 한국 최초의 우주비행사인 이소연 박사가 자신의 우주비행을 기념하는 와인을 출시한다. 

홍보회사 수잔 강 그룹이 14일 조이시애틀뉴스에 알려온 바에 따르면 이소연 박사는 캘리포니아 와인 제조업체 와인포니아(Winefornia)의 세실 박 대표와 함께 2008년 4월 8일의 우주여행 기념일에 맞춰 자신의 와인을 선보인다. 

이 박사는 오는 4월 7일 뉴포트 비치(오린지카운티) 그리고 4월 8일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박 대표와 함께 기자회견을 겸한 시음회를 열고 새로 선보이는 포도주를 소개할 예정이다. 

2008년 4월 러시아 소유즈 TMA-12호를 타고 열흘간 우주여행을 했던 이 박사는 한국 최초의 우주비행사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던 중 미국으로 건너와 시애틀의 한인 안과의사와 결혼, 퓨열럽에 거주하고 있다. 

이 박사는 몇년전 워싱턴대학(UW) 북소리 강연에서 "우주인 사업을 대표하는 사람처럼 됐지만, 사실은 나는 우주인 배출 사업이 만들어낸 상품이었다"면서 "우주인 후속 사업의 책임이 나에게 있는 것처럼 보도될 때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을 많이 했다"며 한국을 떠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내가 행복해야 남을 도울 수 있다"며 그동안 우주인으로 살아온 삶이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놓은 이 박사는 "더 큰 세상을 보기 위해 한국을 떠났다. 힘든 생활을 겪어보면 더 좋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박사는 한동안 UW 타코마 캠퍼스에서 강사로 활동했지만 이후의 활동은 한인사회에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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