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4.4.20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48659
발행일: 2022/01/27  조이시애틀뉴스
"타코마 H마트서 팔린 복권 당첨금 찾아가세요"

워싱턴주 복권국은 지난 19일 현재 총 250만달러가 넘는 복권 당첨금의 주인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가운데 지난해 8월 레이크우드 H마트(8720 S Tacoma Way)에서 판매된 '매치 4' 복권이 1만달러에 당첨됐으나 아직 찾아가지 않고 있다. 이 복권은 오는 2월 3일 당첨금 수령 유효기간이 끝난다.  

또한 미수령 복권 19장 가운데 하나인 로토는 무려 230만달러에 당첨됐으나 아직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 복권은 이달초 메이플 밸리의 한 업소에서 판매됐다. 

복권국 관계자들은 복권을 구입한 주민들은 반드시 번호를 확인해 보라면서 추첨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으면 주정부에 귀속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유니뱅크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Copyright (c) 2008-2018 JoySeattle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editor@joyseattle.com
■ Mobile Site: m.joyseattle.com ■ Phone: (206) 247-2325 ■ Office: 15 South Grady Way, Suite 410, Renton, WA 98057; Mailing Address: P.O. Box 5032, Bellevue, WA 98009
JoySeattle News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