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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12  조이시애틀뉴스
고갯길 막혀 스포켄 그로서리 선반 '텅텅'

폭설로 스노퀄미 패스가 수일간 막히면서 스포켄 지역 그로서리 선반이 텅텅 비는 사태가 벌어졌다. (KREM-TV 화면 캡처)

시애틀에서 스포켄으로 가는 스노퀄미 패스 등 모든 고갯길이 수일간 막히는 바람에 화물 수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이번주 스포켄 지역 그로서리 선반이 텅텅 비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코모4뉴스가 12일  전했다. 

프레드 마이어 매장의 댄 그윈 매니저는 스티븐스, 스노퀄미, 블루잇, 화이트 패스가 동시에 폐쇄되면서 그로서리를 적재한 화물트럭이 스포켄 지역으로 오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스포켄 지역 각 그로서리 매장의 선반이 비어 2020년 초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시작됐을 때와 비슷한 상황을 맞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주민들의 사재기 때문이 아니라 폭설로 I-90 스노퀄미 패스가 막혀 물자수송에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스노퀄미 패스가 막히자 트럭들이 다시 포틀랜드로 내려가 I-84 도로를 이용, 콜럼비아강을 따라 트라이시티를 거쳐 스포켄으로 향하느라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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