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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0/12  조이시애틀뉴스
한인은행 SBA 대출 전년 대비 100%↑

남가주 소재 한인은행들의 SBA 대출 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1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11일 공개한 2021 회계연도(2020년 10월~2021년 9월 기준)에 따르면 남가주 소재 6개 한인은행은 총 1196건, 16억9829만 600달러의 대출 실적을 올렸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40.5%와 110% 증가한 수치다.


대출 건수와 액수가 고르게 늘면서 평균 대출 금액 역시 전년 95만달러에서 141만 9975달러로 49.5% 증가했다.


한인은행의 SBA 대출 담당자들은 “연방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경기가 빠르게 되살아 나면서 기업들의 대출이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라며 “한인은행들은 규모에 비해 SBA 대출 영업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대다수의 기관들이 전년동기 대비 2배 가량의 실적 향상을 기록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가주 소재 한인은행 중에서는 Cbb뱅크가 4억 769만 4000달러로 전체 12위에 올랐다. 대출 건수와 금액이 각각 전년동기 대비 70%와 122%나 증가하면서 순위 또한 8계단이나 올라섰다.


오픈뱅크도 지난해 대비 27%와 66.5% 증가한 2억8,044만달러로 21위에 랭크됐다. 대출 순위에서도 21위로 3계단 상승했다.


뱅크오브호프는 2억7,860만달러로 전년 31위에서 22위로 순위가 향상됐다. 대출 건수는 14% 대출금은 104%가 늘었다.


23위에 오른 퍼시픽시티뱅크(PCB)는 대출금(2억7019만달러)이 113%, 대출 건수가 53% 증가했다. 순위도 전년 대비 15위나 뛰어올랐다.


US 메트로 은행은 대출이 전년도 7206만달러에서 2억1358만 9400달러로 104%늘면서 대출 건수도 50건에서 122건으로 144%나 증가했다. 순위도 69위에서 25위로 44단계나 개선됐다. 한미은행은 2억1,359만달러로 32위를 기록했다. 대출 건수와 액수가 각각 40.5%와 110%나 증가하며 순위가 전년 대비 4계단 점프했다.


한편 모든 금융기관을 포함한 미 전국 순위에서는 미 전국 전체 렌더 순위에서는 라이브옥 뱅킹이 총 대출 23억4,718만달러,로 압도적 1위를 지켰고 헌팅턴 내셔널 뱅크가 9억2,776만달러(4,366건)과 뉴텍 스몰 비즈니스(8억5,911만달러, 1,241건), 셀틱 뱅콥(7억 2591만 2300달러, 490건) 그리고 바이라인 뱅크(6억 8790만 400달러, 549건) 이 톱 5에 포함됐다. (미주헤럴드경제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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