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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9/16  조이시애틀뉴스
어번 50대 여성 아파트서 살해돼


15일 저녁 어번의 한 아파트에서 58세 여성이 총에 맞아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고 어번경찰이 밝혔다.


콜비 크로스리 어번경찰국 대변인은 이번 케이스를 살인사건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로스리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0분경 SE 30가 1400블럭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현재로서는 살해 용의자가 파악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이번 사건과 관련해 더이상은 위협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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