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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1/27  조이시애틀뉴스
게이츠 "다음 팬데믹 전시체제로 준비해야"

효율적인 검사와 새로운 치료, 백신 등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종식에 대한 희망이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다음번에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병원균에 대한 전투계획을 제시했다.


27일 게이츠는 부인과 함께 운영하는 세계 최대 자선단체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연례서한에서 새로운 균에 대한 글로벌 경고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수십억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당부했다.


게이츠는 "우리가 다시는 이렇게 서투르게 대응해서는 안된다"면서 "또다시 이러한 역경을 경험하지 않으려면 팬데믹에 대한 대비를 전쟁의 위협에 대비하듯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프라 구축과 기술개발에 상당한 비용이 들겠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인 인명, 경제손실 등이 28조달러에 달한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엄청난 절감인 셈"이라고 말했다.


게이츠는 "팬데믹에 있어서 속도가 중요하다"면서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수록 바이러스의 기하급수적인 확산을 보다 빠르게 차단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게이츠재단은 지금까지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에 17억5천만달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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