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4.4.24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44262
발행일: 2020/11/25  조이시애틀뉴스
'아동 음란물' 소지 레드몬드 공무원 체포

'아동 음란물' 소지 혐의로 긴급 체포된 마이클 매독 (Photo: Bellevue Police Dept.)


레드몬드 시청에서 데이터 보안 분석가로 근무하는 50대 공무원이 개인 컴퓨터에 다량의 아동 음란물을 저장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고 25일 경찰이 밝혔다.


벨뷰경찰국은 지난주 미국실종아동학대센터(NCMEC)의 제보를 받고 법원의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마이클 매독(53)의 벨뷰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에 따르면 수색영장이 집행될 당시 매독은 자택에 있었으며 경찰의 수사에도 적극 협조했다.


가택수사를 통해 확보된 정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포된 매독은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돼 조사를 받고 있다.


킹카운티 검찰은 매독을 음란 아동 포르노물을 소지하고 이를 본 혐의로 기소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유니뱅크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Copyright (c) 2008-2018 JoySeattle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editor@joyseattle.com
■ Mobile Site: m.joyseattle.com ■ Phone: (206) 247-2325 ■ Office: 15 South Grady Way, Suite 410, Renton, WA 98057; Mailing Address: P.O. Box 5032, Bellevue, WA 98009
JoySeattle News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