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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1/22  조이시애틀뉴스
"볼링장·헬스장은 영업금지 풀어줘야"

퓨열럽에 소재한 데포딜 볼링장 (Google photo)


제이 인스리 워싱턴 주지사의 행정명령으로 문을 닫은 볼링장과 헬스장 업주들이 영업재개를 허용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퓨열럽에서 데포딜 볼링장을 운영하는 업주는 지난 8월 주지사가 제한적으로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허가해 주자 크게 기뻐했다. 하지만 최근 또다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볼링장, 헬스장 그리고 식당의 실내영업을 금지하는 강력한 조치가 취했다.


대포딜 볼링장의 브래드 스와츠 관리담당 파트너는 "볼링장이나 피트니스센터를 문닫게 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볼링장, 피트니스센터 2곳, 식당 등 3개 업체가 모두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다.  


스와츠는 "우리는 직원이나 고객 모두 100% 마스크를 쓰고 있고 17피트 떨어져 있는 레인당 2명이 볼링을 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볼링장을 셧다운하는 것은 정말 웃기는 일"이라고 항의했다. 


이같은 주장에 대해 인스리 주지사는 "볼링장이나 헬스장과 같이 실내에서 기친 숨을 내쉬는 운동을 하는 것은 위험하다. 볼링의 경우에도 서로 마주 앉아 얘기를 하며 스코어를 비교하기도 한다"며 바이러스가 퍼질 위험성을 안고 있다고 설명한 것으로 코모뉴스가 전했다. 


지난 20일 인스리 주지사는 이번 조치로 어려움에 처한 스몰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7천만 달러에 달하는 그래트 등 총 1억3,500만달러 규모의 지원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와츠는 식당, 술집, 볼링장, 헬스장 등 두번째 문을 닫게 된 업소들을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뷰리엔에 소재한 볼링장 힐라인 레인의 업주 팻 존슨도 이같은 그랜트가 긴요한 시점이라면서 "계속 사업을 유지하려면 반드시 이러한 재원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몇몇 볼링장들은 폐업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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