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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0/26  조이시애틀뉴스
벨링햄서 세모녀 '가족살해 후 극단 선택'

미셸 보드루 디건 (Photo: Whatcom County Sheriff’s Office)

 

워싱턴주 왓컴카운티에서 50대 여성이 어린 두딸을 살해한 후 자신도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카운티 셰리프국이 26일 밝혔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밤 벨링햄 돋쪽 서든 밸리의 한 가정집에서 이같이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다.


경찰은 사건 다음날 룸메이트의 911 전화를 받고 오후 1시 15분경 현장에 출동했다. 룸메이트는 자신의 집주인과 두 딸이 2층 침실에 숨져 있었다고 신고했다.


현장에 나온 수사관들은 증거물을 수집하는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밝혀내기 위한 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일단 미셸 보드루 디건(55)으로 신원이 밝혀진 엄마가 잠자고 있는 7살짜리 쌍둥이 딸을 총으로 사살한 후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디건은 어린이 양육문제로 다퉈온 것으로 알려졌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들 3명의 시신은 왓컴카운티 검시소로 옮겨져 정확한 사인을 밝혀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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