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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9/25  조이시애틀뉴스
30대 여성 몰던 차량, 벨뷰 풀장 돌진

Photo: Bellevue Police Department


3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벨뷰의 한 아파트 내 풀장으로 돌진한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25일 벨뷰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30분경 131레인 SE 3800블럭에 소재한 이 아파트에 있는 풀장에 여성(30)이 운전한 자동차가 돌진했다.


미건 블랙 벨뷰경찰 대변인은 이 사고로 운전자는 다치지는 않았으며 음주 등 별다른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사고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사람은 없었으며 아파트 단지에서도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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