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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9/12  조이시애틀뉴스
KSC 시애틀사무소, 스타트업 '온라인 데모데이'


지난해 시애틀 다운타운에 오픈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 시애틀사무소(센터장 이승윤)는 지난 8월 중순부터 9월말까지 자율주행로봇업체 트위니 등 한국의 11개 우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0년 2기 스타트업 현지 진출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승윤 KSC시애틀 센터장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러한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소개하기 위해 9월 23일 오후 4시부터 온라인 데모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센터장은 "이번에 참가한 11개 기업들은 그동안 제품소개서, 데모비디오 등을 만들어 구글, 아마존, 코스트코 등 글로벌기업과 유통망 등과 줌 미팅을 진행하고 킥스타터 등 클라우드펀딩을 통해 업체별로 가시적인 성과를 일구어 가고 있다"고 전했다.


참가업체 제품은 인공지능 활용 제품인 ▲자율주행로봇, AI활용 비디오, 3D스캐너, 디지털컨텐츠 자동제작 소프트웨어 자율주행 제품인 ▲자율주행 검증 플랫폼, 휴대용 보조전원장치 친환경제품인 ▲무통 채혈 진단기기인 헬스케어 제품 ▲후라이팬, 건축자재(에코 블록) 그리고 ▲아마존 베스트셀러 제품인 식물성 젤라틴제품, 기존 2줄 방식에서 진보한 4줄 자동잔디커터 등 총 11개 종류이다.
 

이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개별 기업과의 미팅을 통해 수출입이나 투자, 기술개발, 파트너십 체결 등 다양한 협력관계를 원하면 KSC시애틀 홈페이지(https://ksc.seattlebase.com)에 접속해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이승윤 센터장은 "올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 1월에 개최했던 2020년 1기 프로그램처럼 시애틀에 직접 와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대신, 기업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모든 과정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고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다 있다"고 말했다. 


이 센터장은 "시애틀에 국한하지 않고 남미지역과 미국 전역의 유통망, 파트너 등과 접촉이 가능해져 고객 범위가 확대된 장점이 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한국 스타트업들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부 산하기관으로 지난해 시애틀에 KSC를 개소해 한국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본격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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