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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6/26  조이시애틀뉴스
킹카운티 코로나 신규환자 60% 폭증

최근 2단계 경제활동을 재개한 킹카운티가 골치 아픈 상황에 처했다고 제프 두친 카운티 보건국장이 26일 밝혔다.


두친 국장은 "지난 10여일 간 코로나19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났다"면서 6월 14일부터 20일까지 발생한 신규환자가 직전주에 비해 156명이나 늘었나 무려 60%의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서로간 접촉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좀더 주의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 두친 국장은 지난 2주새 발생한 신규환자의 절반 가량은 20~30세 연령층으로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같은 상황이 다운타운 시위와는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 두친 국장에 따르면 시애틀 시위 참가자 수천명이 검사를 받았지만 확진자는 1%도 안됐다.


검사 대상이 늘어나면서 확진자가 늘어나는 측면도 있다. 지난 2주새 검사를 받은 주민이 두배로 늘었지만 코로나19 환자 가운데 병원에 입원한 비율은 여전히 낮다.


그는 몸이 좋지 않으면 외식을 하러가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다른 사람들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한다며 "이제는 근본적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친 박사는 "코로나19가 여전하기 때문에 만일 우리가 주의를 하지 않고 기회를 주면 다시 크게 유행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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