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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6/23  조이시애틀뉴스
워싱턴주 마스크 착용 의무화

최근 워싱턴주 일부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3일 제이 인스리 주지사가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집밖으로 나갈 때에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인스리 주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발표하고 새로운 명령은 법적 요구사항으로 오는 26일(금)부터 주 전역에서 발효, 개인과 사업장에 적용된다고 말혔다.


인스리 주지사는 "우리가 이제는 일상생황에서 마스크 착용을 습관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우리 주위의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이러한 습관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워싱턴주 코로나19 사태의 진앙지인 킹카운티가 공식적으로 2단계 경제활동을 재개한지 수일만에 주지사가 이같은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현재 야키마카운티에서는 확진자 급증, 지역 병원에서 환자를 다 수용할 수 없는 다급한 상황에 처해있다고 언급한 인스리 주지사는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경범죄에 해당된다"고 밝혀 위반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암시했다.


다만 2세 이하 어린이나 마스크를 쓸 수 없는 환자의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인스리 주지사는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거나 상황이 극적으로 전환되기 전까지는 이러한 마스크 착용 규정이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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