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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5/20  조이시애틀뉴스
'마스크 거부' 고객 코스트코서 쫓겨나

사진은 커클랜드 코스트코 매장의 모습.


코스트코에서 규정을 무시하며 마스크 착용을 거부한 고객이 결국 직원에 의해 매장에서 쫓겨나는 수모를 당했다.


지난 16일 콜로라도의 한 코스트코 매장에서 이같은 일이 벌어지자 자신을 '가렛 투 스토리풀(Garrett to Storyful)'이라고만 밝힌 남성 고객이 자신이 매장에서 내쫓긴 사연을 동영상으로 찍어 SNS에 올렸다.


이 남성이 "당신을 3천명의 팔로어가 있는 인스타그램에 올리겠다"면서 스마트폰 카메라를 들이대자 코스트코 직원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여러분 나는 코스트코에서 일하고 이 회원에게 회사의 규정에 따라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라며 명쾌하게 말했다.


가렛은 이어 "내가 자유국가에서 깨닫게 하기 위해서 이러는게 아니다"라고 말하자 코스트코 직원은 가렛이 갖고 있던 샤핑카트를 회수해 돌아가며 즐거운 날이 되라고 인사도 했다.


가렛은 "그래서 내 카트를 빼앗아 가겠다 이거지"하고 묻자 직원은 "선생님, 좋은 날 되세요. 우리 매장에서는 당신을 더이상 환영하지 않습니다. 나가주세요. 대단히 감사합니다"라며 공손하게 내쫓았다.


코스트코는 코로나19로부터 직원과 회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5월 4일부터 매장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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