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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5/18  조이시애틀뉴스
코로나19 위험에도 카지노 '인산인해'

King5-TV 화면 캡처


워싱턴주의 카지노가 하나둘 다시 문을 열고 있는 가운데 외출 금지령이 무색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카지노에 몰리고 있다.


18일 오전 영업을 재개한 파이프의 에머럴드 퀸 카지노 앞에는 수백명이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리는 등 내내 북적거렸다.


이날 한시간반을 기다려 카지노에 입장했다는 차메인 브룩스-퀴니는 "사람들이 나와서 재미를 찾으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워싱턴주 인디언부족들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3월 중순에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모든 카지노의 영업을 중단했다.


하지만 카지노가 인디언 부족의 주 수입원이자 부족원들의 일터이기 때문에 더이상 기다릴 수 없다는 판단 하에 상당수가 다시 문을 다시 열고 영업에 들어갔다.


카지노는 입장객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장하고 있다. 부족은 자치정부가 있어 주민들에게 내려진 주정부의 비상조치를 따를 필요는 없지만 카지노에서 자체적인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


퓨열럽부족의 경우, 에머럴드 퀸 카지노의 입장객을 수용인원의 30%로 제한하고 모든 고객과 종업원은 안에 들어오기 전에 발열체크를 하고 고객에게는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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