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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3/25  조이시애틀뉴스
한국, “미국발 입국자, 2주간 자가격리"

미국에서 한국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유입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한국 정부는 27일부터 미국발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5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발 입국자에서 확진 환자가 많이 나오고, 발견되는 확진자 수의 증가도 빠른 상황"이라며 "27일 0시부터 미국발 입국자를 2주간 자가격리 대상에 포함하는 등 검역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시애틀, LA 등 미국에서 입국하는 여행객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은 진단검사를 받고, 증상이 없는 한국 국민과 장기체류 외국인은 14일간 격리 생활을 해야 한다.


미국발 입국자 중 증상이 있는 경우는 공항 내 검역소로 들어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게 된다.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오면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음성'이면 입국할 수 있다.


무증상자 중 국민과 장기체류 외국인은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한다. 중대본에 따르면 미국 입국자 중 80% 이상은 유학, 출장 등에서 돌아오는 한국 국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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