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0.6.2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yseattle.com/news/41161
발행일: 2020/03/24  조이시애틀뉴스
미국 코로나 확진자 5만명 넘어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4일 5만명을 넘어섰다. 하루 1만명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이번 주 중 중국보다 확진자가 많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날 미국이 코로나19의 새로운 진원지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의 실시간 통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미국 동부시간시) 기준으로 미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만2145명이다. 사망자는 677명이다.


폭스뉴스는 지난 24시간 동안 8328명이 늘었다고 전했다.


미국 내 확진자는 중국(8만1591명)·이탈리아(6만9176명)에 이어 전 세계 세번째로 많다. 특히 뉴욕주는 확진자가 2만5665명으로 코로나19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6만7801명에 이어 전 세계 두번째로 많은 지역이다.


아울러 뉴욕경찰국(NYPD)은 전날 소속 경찰 100명과 직원 29명이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고, 병가를 낸 경찰이 전체의 6.6%인 2400명을 넘는다고 밝혔다.


뉴욕주는 비필수 사업장에 대해서는 전원 재택근무를 명령했으며, 식당과 바 등에 대해서는 테이크아웃(포장 음식)이나 배달만 허용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 1월 21일 첫 코로나19 환자가 나온 후 크게 늘어나지 않다가 19일 1만명을 넘기고 21일 2만 명을 돌파한 후 22일 3만명, 23일 4만명, 24일 5만명을 넘는 식으로 하루에 1만명씩 폭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주택 대피(stay at home)’ 명령을 내리는 주도 늘어나고 있다.


CNN방송은 워싱턴주·캘리포니아·뉴욕·일리노이·뉴저지·코네티컷·매사추세츠주 등 최소 16개 주가 ‘자택 대피’ 명령을 발령했다며 미 인구조사국의 추정치를 토대로 이들 명령이 모두 발효될 경우 미국인의 43%인 1억4200만명이 ‘자택 대피’령의 영향을 받게 된다고 보도했다.


기사=아시아투데이.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유니뱅크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