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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3/24  조이시애틀뉴스
미국 국민 절반 ‘자택대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주민에게 ‘자택대기 명령’을 내린 미국 주정부가 빠르게 늘고 있다.


24일 CNN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에서 처음 시작된 자택대기 명령은 이날 기준 미국 16개주(워싱턴DC 포함)에서 시행되고 있거나 곧 시행될 예정이다.


CNN은 자택대기 대상이 된 주민만 전체 인구의 43% 정도인 1억4200만명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10명 중 4명꼴로 집에 머물게 된 셈이다.


미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주는 지난 18일 처음으로 자택대기 명령을 시행하기 시작했다. 이후 일리노이·뉴저지·뉴욕주·워싱턴DC 등이 여기에 동참한 상황이다.


또 이날부터는 뉴멕시코·매사추세츠·인디애나·하와이주 등 모두 7개주에서도 자택대기 명령이 시행된다.


이번 조치들은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1만명 가까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나왔다.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미국 내 확진자는 4만6000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585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확진자가 2만3000명에 달하는 뉴욕주의 피해가 가장 심각하다.(헤럴드경제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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