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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20  조이시애틀뉴스
벨뷰 40대 여성, 하와이서 숨진채 발견

하와이 빅아일랜드 해변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벨뷰 가정주부 스므리티 삭세나.


40대 벨뷰 여성이 하와이 빅아일랜드 해변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이 여성의 남편을 긴급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스므리티 삭세나(41)로 신원이 확인된 이 여성이 실종됐다고 남편이 18일 저녁에 신고하며 아내를 찾아달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남편 소남 삭세나(43)는 자신의 부인이 사우스 코하라 지역의 아네후마루 베이 부근 해변에서 해방불명됐다고 밝히고 당시에 화려한 꽃무늬가 새겨진 검정색 드레스와 검정색 자켓을 입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남편은 부인의 지갑, 셀폰, 크레딧카드 그리고 운전면허증은 이들 부부가 마지막으로 함께 있었던 한적한 비치에서 발견됐지만 스므리티의 흔적은 찾을 수가 없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다음날인 19일 아침 이 여성의 시신이 하와이경찰에 의해 해변에서 발견됐다.


하와이경찰국의 토마스 쇼페이 대변인에 따르면 이 여성이 실종됐다고 신고된 지점에서 그녀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검시를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다.


경찰은 남편을 2급 살인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하와이 현지 언론은 남편 소남 삭세나는 구글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를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건 당시에 삭세나 부부의 13살과 8살 두 자녀도 함께 하와이에 있었는데, 이들 가족은 매년 2월에 하와이에서 휴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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