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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18  조이시애틀뉴스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장 선거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의 신원택 위원장과 위원들이 선거일정을 논의하고 있다.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가 이상규 회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회장을 선출한다.


연합회는 선거관리의원회(위원장 신원택)를 구성하고 오는 3월 7일 오전 11시 턱윌라 컴포트인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선거를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선관위는 신원택 위원장과 함께 홍인심 간사, 조기승, 김옥순, 안무실 위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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