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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11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시, 조이시애틀 통해 한인사회 센서스 홍보


시애틀시는 올해 실시하는 미 인구 센서스 조사와 관련, 소수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처음으로 소수계 언론과 손잡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


시당국은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중국어 라디오, 라틴 아메리카 노스웨스트 통신 등 22개 언론사를 파트너로 선정, 기사와 광고를 통한 홍보활동에 총 15만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들 언론기관은 2020 센서스 조사에 커뮤니티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달부터 다양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광고 캠페인도 벌일 예정이다. 


제니 더칸 시애틀 시장은 "2020년 인구조사가 제대로 실시되야 연방 정부의 자원을 제대로 배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면서 "지금까지 실제보다 적게 반영된 인구가 올해 센서스에서는 정확히 집계,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칸 시장은 역사적으로 흑인, 히스패닉, 이민자, 난민, 성소수자 등의 인구집계가 저조했다고 지적하고 "연방정부의 메디케이드 등 각종 사회 프로그램이나 학교, 도로 등 인프라 구축에 센서스 결과가 지원의 바탕이 된다"고 강조했다.


한인사회 등 소수계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홍보 프로그램은 시애틀시와 센서스국 워싱턴주 사무소가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애틀 센서스 홈페이지(www.seattlecensus.org)에서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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