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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1/24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우한 폐렴 감염자 로봇이 치료?

CNN photo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첫 미국 감염자로 기록된 스노호미시 남성의 치료는 상당 부분을 로봇에 의존하고 있어 화제다.


에버렛 프로비덴스 리저널 메디칼 센터의 조지 디아즈 전염병과장은 청진기가 부착된 로봇이 의사들을 도와 환자의 생체 리듬을 체크하고 대형 스크린을 통해 환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30대 남성인 이 환자는 지난 20일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처음 증세를 느낀 19일 어전트 케어 클리닉을 찾아 자신이 최근 중국 우한을 여행하고 돌아왔는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세로 우려된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디아즈 박사는 현재 이 환자는 안정적인 상황이지만 여전히 격리된 상태에서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중국에서 우한 바이러스 감염된 주민 25명이 사망했는데, 이 가운데 7명은 별다른 질환이 없는 건강한 사람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세계 감염자는 미국 거주자 2명 등 총 8백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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