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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1/10  조이시애틀뉴스
치매 노인 계좌서 무단 인출한 은행 여직원

벨링햄의 한 은행의 여직원 두명이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의 계좌에서 수천달러를 무단 인출하는 등 불법 행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다. 

법원에 제출된 조사기록에 따르면 이들은 2011년부터 2013년 사이에 피해 노인의 대리인 행세를 하며 자신들의 이름 앞으로 30만달러가 넘는 금액의 수표를 발행하고 6만3천달러는 현금으로 인출했다.

벨링햄 헤럴드에 따르면 사기행각을 벌인 엘리자베스 맥스웰 클라인은 지난 10월 자신의 절도행위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이 여성은 3개월 징역형과 함께 피해자에게 5천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공범으로 역시 유죄를 인정한 미셸 웹스터에게는 364일 징역형과 함께 1만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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