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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8/13  조이시애틀뉴스
레이크우드 한인 여성 살해범 보석금 500만달러

KOMO-TV 화면캡처


레이우드의 한인 이발소 업주를 무참하게 살해한 용의자에게 500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한인 여성 평선 라이언(57) 씨를 가위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돼 구속 수감된 엔젤 마티네즈는 12일 법정에 출두해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마티네즈는 라이언씨의 차를 훔치기 위해 이발소에 들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레이크우드 경찰국의 크리스 로러 수사관은 "마티네즈는 범행 동기에 대해 차를 훔치려 했을뿐이고 여자친구가 매우 아퍼서 죽을지 모르기 때문에 뭔가 해야한다는 생각을 했다는 말을 했다"면서 "단순히 차를 훔치려 했는데 (이발소 안에서) 일이 잘못된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차를 훔쳐 달아나는 대신 주변 업소를 다니며 연쇄 강도행각을 벌이다 결국 이웃의 트럭에 앉아 있다 경찰에 체포됐다.


마티네즈와 함께 있던 한 여성도 체포됐으나 이 여성은 이발소에서 범행이 벌어질 당시에 함께 있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일단 풀려났다.


경찰은 그러나, 이 여성은 이번 사건의 유력한 증인이기 때문에 계속 구치소에 수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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