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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5/16  조이시애틀뉴스
서북미 최고의 커뮤니티 칼리지는?

피어스칼리지의 포트 스타일러쿰 캠퍼스 (Photo courtesy of Pierce College)


레이크우드에 소재한 피어스칼리지가 워싱턴DC의 권위있는 교육정책 연구기관인 애스펜연구소가 미 전국의 커뮤니티 칼리지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2019년 애스펜상 최종 후보 10개 대학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피어스칼리지는 서북미에서는 유일하게 애스펜연구소가 격년으로 시행하는 최우수 커뮤니티 칼리지 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애스펜상은 전국 1천여 커뮤니티 칼리지 가운데 교육성과가 가장 뛰어난 대학을 뽑아 1백만달러의 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애스펜은 학업 성취, 자격증 및 학위 이수, 졸업 후 취업 및 수입, 그리고 유색인 및 저소득 학생들의 입학률 및 성공 여부 등 4개 항목에 비중을 두고 심사를 하고 있다. 


미셸 존슨 피어스칼리지 총장
미셸 존슨 피어스칼리지 총장은 15일 조이시애틀뉴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애스펜상은 미국 커뮤니티 칼리지의 성과에 대한 특출난 상"이라며 "지난 3년간 졸업 및 편입률 59% (전국 평균은 40%), 전역 군인의 성공을 돕는 강력한 프로그램 그리고 교수진의 강의를 개선시키고 학생들의 학습력을 지원하는 균형있게 잘 기획된 프로그램 덕분에 이 상의 최종 후보에 오른 것으로 생각된다"며 기뻐했다.


이번 심사과정에서 최종 선정되는 학교에 대한 시상식은 2019년 4월 워싱턴DC에서 열리는데 이 행사에는 2~3개 최종 후보들과 함께 탁월한 교육개선 성과를 거둔 '떠오르는 스타(rising star)'도 초대된다. 


애스펜은 지금부터 내년 4월까지 전국의 교육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팀을 통해 최종 후보에 오른 피어스칼리지 등 10개 대학을 직접 방문하는 등 철저한 심사를 벌일 예정이다.


피어스칼리지와 함께 2019년 애스펜상 후보에 오른 대학에는 알라모칼리지(텍사스), CUNY 킹스버로우 커뮤니티 칼리지(뉴욕), 마이애미 데이드 칼리지(플로리다), 파사디나 시티 칼리지(캘리포니아) 등이 포함됐다.


피어스칼리지의 외국인 유학생 업무를 총괄하는 박명래 국제교육처장은 한국 유학생 유치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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