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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3/28  조이시애틀뉴스
퍼시픽신학대학원, 22일 총동문회 모임

어번에 소재한 퍼시픽신학대학원(이사장 김정태 목사)는 오는 4월 22일 오후 5시 페더럴웨이 코앰홀에서 총동문 초청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퍼시픽신학대학원은 "40년 역사와 전통의 서북미지역 최초의 한인 신학교육기관으로 올해 새로운 교수진과 이사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그동안 본교를 졸업한 많은 동문들이 함께 모여, 다시 한번 힘찬 도약을 하고자 하는 학교를 위해 따뜻하게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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