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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3/20  조이시애틀뉴스
'폰지 사기' 한인 크리스 유에 징역 80개월 구형

벨뷰에서 투자자문사 서밋에셋을 운영해오다 사기 혐의로 기소된 한인 크리스 유(44) 씨에게 검찰이 징역 6년8개월을 구형할 예정이다.  


유씨는 사기 혐의와 함께 고객의 돈을 개인적으로 착복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수사관들에게 거짓 진술을 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검찰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6월 22일로 예정된 선고공판에서 80개월형을 구형하기로 유씨측 변호인들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아넷 헤이스 시애틀 연방검사에 따르면 유씨는 고객들이 맡긴 돈을 자신이 관리하는 펀드에 투자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실제로는 자신의 생활비와 사업비용으로 사용했다.


서밋에셋은 한인 등  고객 17명으로부터 받은 370만달러를 이같이 투자와는 다른 명목으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결과 밝혀졌고 유씨는 20일 시애틀 연방법원에 출두해 유죄를 인정했다.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서밋에셋을 운영해온 유씨는 연방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합의를 통해 일부 고객에게 돈을 돌려주겠다고 합의했으나 이후에도 계속 투자를 유치,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검찰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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