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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3/20  조이시애틀뉴스
고객 신분 물어본 식당 웨이터 해고당해


식당에 들어와 음료를 주문한 고객에게 체류신분을 입증하는 ID를 요구한 캘리포니아 레스토랑 웨이터가 해고됐다.


CNN에 따르면 이같이 황당한 사건은 지난 11일 헌팅턴 비치에 소재한 세인트 마크 카페에서 일어났다.


당시에 친구 2명과 함께 이 식당을 다녀온 다이애나 카릴로는 페이스북에 "웨이터가 '서비스하기 전에 이곳 사람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 것은 용납할 수가 없다"는 글을 올렸다.


문제가 된 식당의 업주는 자체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해고된) 전 종업원의 이같은 행위는 세인트 마크나 경영자 또는 종업원들의 입장을 나타내는 것이 결코 아니다. 우리는 헌팅턴 비치의 다양한 커뮤니티의 일부로 모든 고객을 친절히 모시고 있다"고 해명했다.


식당측은 이 사건과 관련해 '대단히 불운한 사건'이라며 실수를 저지른 해당 종업원은 바로 해고됐다고 밝혔다.


카릴로는 황당한 상황에 처하자 레스토랑 매니저에 이에 대해 항의한 후 다른 색션의 자리로 안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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