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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3/17  조이시애틀뉴스
트럼프 대통령, 20일 빌 게이츠와 회동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 직후부터 자문을 받고 싶어했던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주와 내주에 회동한다.


백악관에 따르면 작년 12월 당선인 자격으로 처음 게이츠를 만난 트럼프가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오는 20일 게이츠를 만나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빌 게이츠
게이츠는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에 비판적 입장을 취하고 클린턴 힐러리 민주당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바 있다. 하지만 당시에 트럼프는 자신이 당선된다면 게이츠로부터 자문을 받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낸 바 있다.


게이츠도 트럼프와 첫 만남을 가진 후 언론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혁신 노력을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우주 탐사 시도에 비유하며 긍정적으로 평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주류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 게이츠와 만나면 제조업 혁신, 규제 개혁 등 국정 혁신 전반에 대한 조언을 구할 것으로 보이며 게이츠는 이번 만남에서는 쓴소리를 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하이텍기업 취업자들이 주로 신청하는 전문직취업(H1-B) 비자 급행수속을 일시 중단하는 등 외국인 채용에 제동을 걸고 나서 외국인 인력에 크게 의존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등 하이텍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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