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17.3.25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yseattle.com/news/30160
발행일: 2017/03/17  조이시애틀뉴스
벨뷰 임민아양, 미국 태권도선수권 출전권 '획득'


임민아(15, 벨뷰 사마미시고교 9학년) 양이 미국태권도협회(USTA) 전국대회 선수선발전에서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임양은 지난 12일 페더럴웨이 디케이터고교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연맹(WTF) 산하 USTA 워싱턴주 선수권대회에서 주니어 품새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USTA에 등록된 태권도장과 정식 선수등록을 한 엘리트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국제심판을 포함, 공식 심판자격을 갖춘 심판진들로 엄격한 경기 규칙에 따라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벨뷰 조기락 사범의 제자인 임양은 뛰어난 경기력으로 주니어 품새부분에서 입상했다. 조 사범은 "민아는 기술부분에서는 월등하나 경기규칙 면에서는 약간 부족함이 있어 앞으로 중점적인 훈련을 통해 이 부분을 보강하겠다"고 말했다.


임양은 오는 7월 미시건주에서 열리는 USA 내셔널대회 출전 티켓을 획득했으며 이 대회에서 입상할 경우, 미국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이날 경기를 지켜본 대회 임원들은 임양의 경기력을 극찬하며 한번 기대해도 좋은 선수라고 입을 모은 가운데 임양의 꿈인 미국 국가대표 자격 획득이 실현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유니뱅크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