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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3/13  조이시애틀뉴스
트럼프케어 시행되면 최대 1천8백만명 '의료보험 상실'

민주당의 거센 반발 속에 연방하원 소위원회를 통과한 공화당의 오바마케어 대체법안이 저소등층에 상당한 타격을 줄 것으로 우려된다.

 

연방의회 회계국은 13일 오바마케어가 폐지되면 1800만명이 보험혜택을 상실할 것이라는 예측보고서를 내놨고 브루킹스 연구소도 앞으로 10년간 1500만명이 의료보험 혜택을 상실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탐 프라이스 연방보건부 장관은 언론 인터뷰에서 트럼프케어 시행으로 재정부담이 늘어 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고 게리 콘 백악관 수석경제보좌관도 모든 국민에게 의료보험 혜택이 돌아갈 것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아이러니하게도 오바마케어 폐지로 의료보험 혜택을 가장 많이 잃게 될 계층은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에게 표를 주었던 저소득층 백인들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트럼프케어는 오바마케어의 의무가입 규정을 없애고, 저소득층 보조금을 폐지하는 대신 연령과 가족수에 따라 세금 환급액을 주는 방식을 채택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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