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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11/11  조이시애틀뉴스
[홀인원] 머킬티오 홍경선씨, 생애 첫 '홀인원'


머킬티오에 거주하는 홍경선씨가 지난 10일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홍씨는 이날 에버렛 월터 홀 골프장 17번 홀(161야드)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고 함께 라운딩한 김종철 장로, 김경규 장로, 레오 카디즈 형제가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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