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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11/23  조이시애틀뉴스
블랙프라이데이, 아이폰6S '세일'

오는 27일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미국의 소매업체들이 본격 할인경쟁에 들어갔다. 포브스는 20일 애플 아이패드와 아이폰, 애플워치의 각각 업체별 판매가를 공개했다.


▲ 아이패드


베스트바이는 아이패드 에어2의 16GB 모델을 399달러에, 64GB는 499달러, 128GB는 574달러에 판매한다. 아이패드 미니4(와이파이 전용)은 64GB가 399달러, 128GB가 499달러다.
샘스클럽도 아이패드 에어2 64GB와 128GB를 각 150달러씩 할인하며 셀룰러버전은 175달러 할인한다. 월마트는 아이패드 미니2 16GB를 199달러에, 에어2 16GB는 399달러에 판매한다.


▲ 애플워치


베스트바이는 349 ~ 699달러의 애플워치를 100달러 할인하며, 타깃은 100달러 기프트카드를 제공한다.


▲ 아이폰


베스트바이는 아이폰5의 트레이드인이나 새로운 업그레이드 버전, 또한 구매와 리스에 대해서도 200달러 기프트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타겟은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 할부에 250달러 기프트카드를 제공한다. 할인은 없다. 또한 2년 약정의 16GB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 구매시 50달러 할인을 적용하고 단 기프트카드는 제공하지 않는다. 월마트는 모든 아이폰 모델 구매시 100달러 할인에 100달러 기프트카드를 제공한다.


기사=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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