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4.4.16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17891
발행일: 2014/04/14  조이시애틀뉴스
워싱턴주 한인 변호사 '8명 탄생'

지난 2월 실시된 워싱턴주 변호사 시험에서 김민정, 이세화, 스티브 김 등 모두 8명의 한인이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워싱턴주변호사협회(WSBA)가 지난 12일 발표한 ‘2014년 변호사시험 합격자 명단’에서 한인 추정 성씨를 분류한 결과, 한인 합격자는 8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전체 합격자의 2.4%이다. 

 
이번 변호사시험에는 총 334명이 응시한 가운데 237명이 합격, 71%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처음 변호사 시험에 도전한 응시자는 255명으로 이들의 합격율은 76.5%였고, 재도전한 응시자는 79명으로 합격율은 53.2%를 기록했다.  


한인 합격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스티브 김(Kim, Steve)
김형택(Kim, Tory Hyungtak)
김민정(Kim, Theresa Minjung)
김용성(Kim, Yong Seong)
권선재(Kwon, Sunjae)
이세화(Lee, Claire  Sehwa)
이상민(Lee, Sangmin)
우단 Y.(Wu, Dan Y)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유니뱅크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Copyright (c) 2008-2018 JoySeattle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editor@joyseattle.com
■ Mobile Site: m.joyseattle.com ■ Phone: (206) 247-2325 ■ Office: 15 South Grady Way, Suite 410, Renton, WA 98057; Mailing Address: P.O. Box 5032, Bellevue, WA 98009
JoySeattle News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