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6.19 09:51 발행
• 

• 시애틀 '딘타이펑' 식당, 종업원 착취에 60만 달러 보상
• 연준, 기준금리 4.25∼4.50% 동결...올해 4회 연속
• 마이크로소프트, 추가로 수천명 감원...영업직이 타겟
• 조기승 태권도, 31년째 주류사회 태권도 홍보대사 역할
• 원하는 가격에 집 파는 셀러 28%에 불과
• 500만달러짜리 영주권 ‘골드카드’ 큰 인기
• 밴쿠버한인장로교회 선교기금 모금 골프대회
• 워싱턴주 푸드트럭 업주, 영주권 인터뷰 앞두고 추방돼
• 미 건설 노동자 41% 외국인…ICE 무차별 단속에 인력난
• 잇달아 털린 시애틀 한인업주 "아메리칸 드림 더 이상 없다"
• 트럼프 "이란의 완전한 핵 포기 원한다"
• KWA 평생교육원, 6월 23일 봄학기 수료식 겸 발표회
• 트로트 가수 김지현씨, 시애틀한인회 홍보대사에 위촉
• 시애틀총영사관, 중소벤처기업 지원 세미나 개최
• 페더럴웨이 교육구, 한국어 이중언어 프로그램 설명회
• 6월 21일 올림피아서 6.25 기념행사
• '하이파이브', 6월 20일 사우스센터 AMC극장 개봉
• 워싱턴주 중앙대 동문회, 하계 동문회 모임
• 시애틀 보잉 필드 인근 I-5서 총격...1명 사망
• 바이어 마켓된 미 주택시장…집값 하락 예고
• 시애틀산악회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 오스카 양 변호사, 벨뷰·상법고용법 '베스트 변호사'에
• 미주한인회총연 서북미연합회 골프대회
• 트럼프 ‘관세폭탄’에도 인플레 영향 안 받은 이유
• [조이문학] 아버지 날 아침에 ...김충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