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0.26 12:39 발행
• 

• [집구경] 머서 아일랜드, 2,900만 달러 호화 주택 매물
• 워싱턴주 구인광고 임금 명시...노사간 ‘엇갈린 해석’
• 아마존 “K-뷰티 제품 개발· 브랜드 성장에 집중”
• 10만 달러 H-1B 수수료…시애틀 IT기업 ‘직격탄’ 우려
• 삼성, 미국 시장서 스마트 냉장고에 광고 도입
• 샛별예술단 동유럽 순회공연(3)
• 영주권 신청 가능한 H-1B 비자 수수료 10만달러 확정
• [영상] 총영사관을 사칭하는 보이스 피싱 사기 빈발
• "시애틀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 아동 성착취 혐의로 체포된 20대 한인, '무죄 주장'
• 트럼프, H-1B 비자 신청에 10만 달러 수수료 추진
• 암 치료 못받아 숨진 수감자 유족에 600만 달러 배상
• 기내 뇌졸중 환자 방치한 항공사에 '거액 배상' 판결
• 시애틀 여성, 21년 기다림 끝에 영주권 취득
• 스타벅스 종업원들, 복장 규정 비용 문제로 집단소송
• 시애틀 ‘비키니 바리스타’ 업주, 성희롱·임금체불로 제소
• JBLM 블랙호크 헬기, 올림피아 인근 추락…4명 탑승
• K-팝 그룹 르세라핌, 시애틀 첫 공연 ‘열광의 도가니’
• 샛별예술단 동유럽 순회공연(2)
•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 온라인 교사연수 성료
• 올해 첫 벨뷰 살인사건 용의자 포틀랜드서 체포
• 페더럴웨이통합 이충인군, 평통 골든벨 한국 본선 참가
• 킹카운티, 한인 아동 사업에 50만달러 지원
• 시민권 시험 " 한층 까다로워진다"...10월부터 시행
• 시애틀 주택구입, 더 이상 미루지 말아야...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