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8.02 13:19 발행
• 

• TGI 프라이데이스 파산보호 신청
• UW, 아시안 학생 급증…올해 신입생의 27.3% 차지
• 위기의 스타벅스, 서비스 개선책 마련
• [주간운세] 11월 3일 - 11월 9일
• ‘머스크 복권’ 이벤트, 대선 때까지 계속한다
• 킹카운티 한인 투표율 53%...아시안 유권자 중 1위
• 미국 대선 사흘 앞으로 …예측 불허의 안갯속 판세
• 한국 30대 2명 중 1명 ‘미혼’…서울 미혼율 63%
• [영상] 러 쿠르스크전 생존 북한군?...나머지는 전멸
• "파업 끝냅시다"...보잉 노조, 새 계약안 수용 권고
• 캐스케이드 산간지역에 '폭설'
•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새학년 오픈하우스
• 서머타임 3일 해제, 시애틀-한국 시차 17시간
• ‘빅컷’ 이후 금리…“연준, 내달 0.25%p 인하 전망”
• 트럼프, 또 부정선거 의혹 제기
• 유니뱅크 '거액 적자'...3분기 1,500만 달러 손실 기록
• 밴쿠버 몰에서 총격사건…1명 사망, 2명 부상
• 48살 미국 온 늦깎이 이민 생활, "그래도 진짜 잘왔다"
• 시애틀 중간소득 12만1천달러…은퇴 후 소득은 급감
• 보잉, 내달 중순부터 해고 통지...전체 직원 10% 감원
• 아마존, 3분기 순익 55% 껑충...주가 급등세
• "1천만 달러 달라"...전 시애틀 경찰국장, 시에 보상 청구
• 미국 집값 상승세 13개월만에 최저
• 해리스-트럼프 광폭행보… 막판 ‘쓰레기 선거’ 됐다
• [조이문학] 호박잎 쌈 ...이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