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9.03 04:32 발행
• 

• 시애틀 인근서 규모 3.3 지진
• 3000달러 또 돌파…고공행진 금값, 어디까지 오를까
• BYD, 5분 충전에 400km 주행..."주유 만큼 빠르게”
• 시애틀 30대 스키어, 배철러산 '나무 우물'에 빠져 사망
• 미국 달걀 12개 10달러 돌파…밀수까지 급증
• 하버드대, 가계소득 연 20만달러 이하 등록금 면제
• 한국학교 후원 열기 '후꾼'...한미교육재단, 20만 달러 모금
• '한인 성공 신화' 포에버 21, 미국 전 매장 폐쇄
• 벨뷰 주민 공격한 두번째 코요테도 사살
• 관광객도 “미국 안 가”…암울한 미국 경제
• 마약 복용 신고 누락한 英해리 왕자, 美 추방 위기
• 워싱턴주, 시민권자만 '강화된 운전면허(EDL)' 발급
• KAC, "한인들도 법적 권리 알고 대응해야"
• 워싱턴 70대 여성, 연방요원 사칭 사기꾼에 12만 달러 잃어
• 매도세 앞서 현금 비축한 워렌 버핏, 다음 행보는?
• 스타벅스 뜨거운 커피 쏟아 화상... 5천만 달러 배상 판결
• ‘금테크’ 아직 안 늦었다?… 온스당 3000달러 돌파
• [주간운세] 3월 16일 - 3월 22일
• 코스트코에 '고추장 야채 수프'...미친 가격 난리
• 테슬라 '초소형 하우스' 출시...가격 7,575달러
• 초조한 머스크…테슬라도 “관세 우려” 의견
• 워싱턴주, 교육 예산 대폭 축소...학생 1인당 1천달러 ↓
• "테슬라 사기 겁난다"...시애틀서 또 테슬라 방화
• [조이문학] 미국을 다시한번 위대하게! ...전명자
• 보잉 737기 엔진 화재...승객들 날개 위 긴급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