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7.09 13:16 발행
• 

• [레지나 칼럼] 내가 왜 거기 나오능겨!
• 아마존, 의료·약국사업 수백명 감원
• '나사 빠진' 보잉, 비행기 부품 교체하고 볼트를 깜빡 …
• 전세계 자금 미국 집중 20년만 최고치
• 피어스 칼리지 캠퍼스 2곳, 폭파위협으로 폐쇄
• 벨뷰서 개스 누출 사고...새벽에 주민 1백명 대피
• 40대 한인 남성 극단 선택…철길 뛰어 들어 숨져
• 경제 호황이지만…인플레로 카드빚 허덕이는 서민들
• 오래 앉아 일하면 조기사망 확률 16%↑
• NAKS, 7월 필라델피아서 대규모 학술대회
• 시애틀총영사관, 한국문화주간 참여 단체 모집
• 대한항공 시애틀행 긴급회항...6일 도착편 4시간 지연
• 유니뱅크, 행장 직무대행에 스테파니 윤 전무 선임
• 영국 찰스3세 국왕, 암 진단 받고 치료 시작
• 80대 어번 여성, 켄트서 뺑소니차에 치여 숨져
• 그래미, 테일러 스위프트 새 역사·K-팝은 기근
• 보잉 737맥스 50여대 새로운 결함
• 밴쿠버한인회 회장에 안무실씨 추대
• 시애틀타임스가 선정한 페더럴웨이 파전 맛집 2곳
• 이스트사이드 경전철 조만간 개통
• 베조스, 올해 아마존 주식 5천만주 판다
• 시애틀, 2026년 월드컵 16강 등 6경기 치러
• 시혹스 사령탑에서 물러난 캐롤 여전히 연봉 1,500만 달러
• 평통, 통일공감 강연회 겸 의장표창 전수식
•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 신임 회장에 조기승씨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