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6.19 23:16 발행
• 

• 아마존, 샌프란시스코에 로보택시 공장 열어
• 시애틀 '딘타이펑' 식당, 종업원 착취에 60만 달러 보상
• 연준, 기준금리 4.25∼4.50% 동결...올해 4회 연속
• 마이크로소프트, 추가로 수천명 감원...영업직이 타겟
• 조기승 태권도, 31년째 주류사회 태권도 홍보대사 역할
• 원하는 가격에 집 파는 셀러 28%에 불과
• 500만달러짜리 영주권 ‘골드카드’ 큰 인기
• 밴쿠버한인장로교회 선교기금 모금 골프대회
• 워싱턴주 푸드트럭 업주, 영주권 인터뷰 앞두고 추방돼
• 미 건설 노동자 41% 외국인…ICE 무차별 단속에 인력난

• 
  
  시애틀 '딘타이펑' 식당, 종업원 착취에 60만 달러 보상
• 
  
  500만달러짜리 영주권 ‘골드카드’ 큰 인기
• 
  
  밴쿠버한인장로교회 선교기금 모금 골프대회

• 코스트코 회원의 무료 혜택 8가지
• 워싱턴주 '숨겨진 보석' 3곳, 미국 최고의 비치에 선정
• 잇달아 털린 시애틀 한인업주 "아메리칸 드림 더 이상 없다"
• 워싱턴주 푸드트럭 업주, 영주권 인터뷰 앞두고 추방돼
• 풀무원 빵 집단식중독 일파만파
• 시애틀 다운타운서 7만여 명 '반트럼프 시위'
• [포토] 페더럴웨이 한우리정원 개장식
• 호화 크루즈 '퀸 엘리자베스' 시애틀 처녀입항
• 바이어 마켓된 미 주택시장…집값 하락 예고
• [한인마켓] H마트 주말세일 안내

• "한인들의 실업수당 신청 도와 드립니다”
• 서은지 총영사, 신임 워싱턴주 상무부 장관 예방
• "불체자 단속 이렇게 대처하세요"
• 대전시, 시애틀에 북미 해외통상사무소 개소
• 이승영씨, 대한부인회 사무총장직 사임
• 구광일 영사, 시애틀총영사관 부임
• 워싱턴 챔버 앙상블 단원 모집
•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신입생 등록
• 올해 조이시애틀 독자가 가장 많이 읽은 기사
•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 송년모임

• 안혜선 창발 회장 "한인 학생들, AI 트랜드 따라가야"
• 박보라 회장 "좋은 글로 인정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 신디 류 하원의원, "2년 뒤 주 상원의원에 도전합니다"
• 박근태 JBLM 사령관 “4만여 군인 가족 책임집니다”
• [코로나19 캠페인] 김혜전 스노호미시 노인회장 "예방활동에 철저"
• 최경순 "참여한 저자 모두가 주인공입니다"
• "한인들도 목소리 낼 수 있는 중요한 기회"
• [인터뷰] "세계한상대회 성공 확신합니다"...케이 전 예결위원장
• 박명래 KWA 이사장 "새로운 50년을 위한 기틀 마련"
• 서은지 총영사 "한미동맹은 서로의 감동 스토리"

• H마트 주말세일 안내
• 부처님 오신날, 서미사에서 '봉축법요식' 거행
• 2025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모집공고
• Korean Speed-Date '반지' 3차 이벤트 안내
• 제18회 『시애틀문학신인문학상』 공모
• '반지' - 한인 젊은이들 파트너 찾기 이벤트
• 시애틀 한국문화센터
• Banji, 3040 Korean Speed Date
• Free Citizenship Workshop
• 마사지 체어, 'Father's Day' 세일